로시 "목소리? 사실 끼도 흘러 넘쳐요"[★FULL인터뷰]
/사진제공=도로시컴퍼니
첫 등장부터 목소리 하나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했던 가수 로시(20·강주희)가 '힙'하게 돌아왔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외모에 아담한 체격만 보면 이번 콘셉트를 제대로 소화를 할 수 있을지 궁금했으나, 이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이제는 노래 가사처럼 '꽃'에 '벌'이 꼬일 일만 남았다.
로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를 발매했다. 이번 로시의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에는 앨범명처럼 로시의 다양한 색깔을 엿볼 수 있는 타이틀곡 'BEE'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오랜만에 앨범 단위의 신보를 발매하는 그는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먼저 전했다.
"음원은 계속 발매를 했었는데 방송 활동은 이번이 두 번째라 떨리네요. 하하. 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이미 한 번 경험해봤으니까요! 지금은 오히려 다가올 활동이 기대됩니다."
이번에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는 처음으로 실물로 발매되는 앨범이기도 하다. 로시는 "앨범을 실물로 만졌을 때 '내가 가수구나' 싶었다"며 "정식 데뷔는 지난해지만 목소리로 대중분들을 찾아뵌 것은 어느덧 3년 차다.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그리고 앨범 이름도 '컬러 오브 로시'잖아요. 데뷔 앨범 때 로시의 모양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색을 채워 넣었어요. 모양과 색깔 모두 한정적이지 않잖아요. 장르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경계를 만들지 않고 다 보여주고 싶은 게 제 욕심입니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서도 저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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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목소리 하나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했던 가수 로시(20·강주희)가 '힙'하게 돌아왔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외모에 아담한 체격만 보면 이번 콘셉트를 제대로 소화를 할 수 있을지 궁금했으나, 이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이제는 노래 가사처럼 '꽃'에 '벌'이 꼬일 일만 남았다.
로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를 발매했다. 이번 로시의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에는 앨범명처럼 로시의 다양한 색깔을 엿볼 수 있는 타이틀곡 'BEE'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오랜만에 앨범 단위의 신보를 발매하는 그는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먼저 전했다.
"음원은 계속 발매를 했었는데 방송 활동은 이번이 두 번째라 떨리네요. 하하. 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이미 한 번 경험해봤으니까요! 지금은 오히려 다가올 활동이 기대됩니다."
이번에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는 처음으로 실물로 발매되는 앨범이기도 하다. 로시는 "앨범을 실물로 만졌을 때 '내가 가수구나' 싶었다"며 "정식 데뷔는 지난해지만 목소리로 대중분들을 찾아뵌 것은 어느덧 3년 차다.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그리고 앨범 이름도 '컬러 오브 로시'잖아요. 데뷔 앨범 때 로시의 모양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색을 채워 넣었어요. 모양과 색깔 모두 한정적이지 않잖아요. 장르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경계를 만들지 않고 다 보여주고 싶은 게 제 욕심입니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서도 저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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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에서의 로시는 또래 20대 소녀들과 다를 바 없었다. 데뷔 쇼케이스 때 봤던, 다소 얌전했던 모습에 대해 로시는 "긴장해서"라고 깔깔 웃었다. 필요에 따라서 안무, 그리고 노래의 일부분까지 선보이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로시는 이번 활동에 대해 "파격적 변신"이라고 소개했다.
"저한테는 파격적인 변신이죠. 데뷔곡과 비교한다면 '힙'해졌죠. 하하. 또 표정 변화도 많아요. 아이돌 가수분들과 같이 무대 위에서 끼 부리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안무요? 원래 아이돌 준비했었으니까요. 느낌으로 하는 안무라 더 저랑 잘 맞아요."
타이틀곡 'BEE'는 로시의 유니크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힙합 알앤비 업 템포 곡으로, 아름다운 꽃에 꿀벌이 모여드는 모습을 당돌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저 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였어요. 데뷔 전부터 데뷔까지는 발라드와 미디엄 템포의 곡들을 주로 선보이면서 제 목소리를 알리는 데 주력했거든요. 그래서 조금 성숙한 모습 위주로 표현했는데 이번에는 발랄하고 힙한 콘셉트라 아주 좋아요. 맞춤옷을 입은 느낌이랄까요."
또한 로시는 "티저를 본 팬들이 '로시 힙한 척하느라 힘들었겠다'라는 반응이 많은 데 이게 포인트"라며 "노래만 듣기보다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다. 제 모습이 그렇게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곡에 대해 설명하면서 로시는 "헤어부터 메이크업, 의상까지 파격적으로 시도한 게 많다. 'BEE'처럼 지금은 '영'한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은 게 제 솔직한 마음"이라고 덧붙었다. 그러면서 로시는 "작곡가님과 많은 대화를 했고 제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노래"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가사엔 참여하지 않았지만 저랑 잘 맞아요. 곡을 작업하면서 작곡가님과 많은 대화를 했어요. 기본적인 호구조사부터 좋아하는 것, 취미, 그리고 남자 이야기까지요. 저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고요. 착한 남자보다는 나쁜 남자가 좋아요. 이런 이야기도 다 했는데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가사가 완성됐어요. 또 작곡에도 참여하게 돼서 더 애착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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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에서의 로시는 또래 20대 소녀들과 다를 바 없었다. 데뷔 쇼케이스 때 봤던, 다소 얌전했던 모습에 대해 로시는 "긴장해서"라고 깔깔 웃었다. 필요에 따라서 안무, 그리고 노래의 일부분까지 선보이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로시는 이번 활동에 대해 "파격적 변신"이라고 소개했다.
"저한테는 파격적인 변신이죠. 데뷔곡과 비교한다면 '힙'해졌죠. 하하. 또 표정 변화도 많아요. 아이돌 가수분들과 같이 무대 위에서 끼 부리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안무요? 원래 아이돌 준비했었으니까요. 느낌으로 하는 안무라 더 저랑 잘 맞아요."
타이틀곡 'BEE'는 로시의 유니크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힙합 알앤비 업 템포 곡으로, 아름다운 꽃에 꿀벌이 모여드는 모습을 당돌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저 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였어요. 데뷔 전부터 데뷔까지는 발라드와 미디엄 템포의 곡들을 주로 선보이면서 제 목소리를 알리는 데 주력했거든요. 그래서 조금 성숙한 모습 위주로 표현했는데 이번에는 발랄하고 힙한 콘셉트라 아주 좋아요. 맞춤옷을 입은 느낌이랄까요."
또한 로시는 "티저를 본 팬들이 '로시 힙한 척하느라 힘들었겠다'라는 반응이 많은 데 이게 포인트"라며 "노래만 듣기보다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다. 제 모습이 그렇게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곡에 대해 설명하면서 로시는 "헤어부터 메이크업, 의상까지 파격적으로 시도한 게 많다. 'BEE'처럼 지금은 '영'한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은 게 제 솔직한 마음"이라고 덧붙었다. 그러면서 로시는 "작곡가님과 많은 대화를 했고 제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노래"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가사엔 참여하지 않았지만 저랑 잘 맞아요. 곡을 작업하면서 작곡가님과 많은 대화를 했어요. 기본적인 호구조사부터 좋아하는 것, 취미, 그리고 남자 이야기까지요. 저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고요. 착한 남자보다는 나쁜 남자가 좋아요. 이런 이야기도 다 했는데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가사가 완성됐어요. 또 작곡에도 참여하게 돼서 더 애착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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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는 솔직한 내 이야기가 들어간 노래이니만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로시는 "가사에서 '꽃'이 저, '벌'을 남자로 비유했다"며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인기는 많은 편이었다. 없진 않았다. 다만 초등학생, 중학생 때 이야기라 조금 그렇다"라고 웃었다.
특히 로시는 이번 타이틀곡 'BEE' 작곡에도 참여했다면서 자작곡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작곡가님이 수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이름이 올라간 것을 보니까 욕심이 생겼어요. 물론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쓴 자작곡들도 있고, 대표님께도 검사를 많이 받았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곡에 대한 자신감은 많이 없었죠.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너무 어렵게 다가갈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그는 다른 수록곡들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그는 "장르도 다 달라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다. 특히 3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해도 무리가 없다"며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다. 곡을 모두 들어보시면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성장해온 로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뷔 때와 비교해서 이제는 여유가 조금 생겼고, 즐기는 법을 알게 됐다는 로시다. 그는 "욕심은 항상 많았지만 데뷔 때는 부담과 걱정이 앞섰던 것 같다"라며 "이제는 모두 도전해보고 싶다. 경험해봐야 안다. 예능프로그램부터 버스킹, 그리고 각종 페스티벌 무대까지 모두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면서 로시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얼굴을 알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목소리는 많이 알린 것 같은 데 대중분들이 아직 제 얼굴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로시라는 이름이랑 목소리는 아는 데 얼굴이 매칭이 안되나 봐요. 그래서 이번에는 활동을 많이 가지려고요. 이름과 목소리, 얼굴까지 세 가지 모두 알리고 싶어요."
끝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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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는 솔직한 내 이야기가 들어간 노래이니만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로시는 "가사에서 '꽃'이 저, '벌'을 남자로 비유했다"며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인기는 많은 편이었다. 없진 않았다. 다만 초등학생, 중학생 때 이야기라 조금 그렇다"라고 웃었다.
특히 로시는 이번 타이틀곡 'BEE' 작곡에도 참여했다면서 자작곡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작곡가님이 수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이름이 올라간 것을 보니까 욕심이 생겼어요. 물론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쓴 자작곡들도 있고, 대표님께도 검사를 많이 받았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곡에 대한 자신감은 많이 없었죠.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너무 어렵게 다가갈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그는 다른 수록곡들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그는 "장르도 다 달라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다. 특히 3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해도 무리가 없다"며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다. 곡을 모두 들어보시면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성장해온 로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뷔 때와 비교해서 이제는 여유가 조금 생겼고, 즐기는 법을 알게 됐다는 로시다. 그는 "욕심은 항상 많았지만 데뷔 때는 부담과 걱정이 앞섰던 것 같다"라며 "이제는 모두 도전해보고 싶다. 경험해봐야 안다. 예능프로그램부터 버스킹, 그리고 각종 페스티벌 무대까지 모두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면서 로시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얼굴을 알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목소리는 많이 알린 것 같은 데 대중분들이 아직 제 얼굴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로시라는 이름이랑 목소리는 아는 데 얼굴이 매칭이 안되나 봐요. 그래서 이번에는 활동을 많이 가지려고요. 이름과 목소리, 얼굴까지 세 가지 모두 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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