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정보
상업영화 "우리 딸 자야" 오디션 진행

[ 2차, 3차 오디션을 통해, 모든 출연진들을 가능성 있는 신인 연기자 위주로 캐스팅하여, 미래의 한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청년 연기자 육성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4월 크랭크인되는 영화, “우리 딸 자야”는 예고에 진학한 외동딸을 둔 홀아비 뇌성마비 아버지 역으로, 김정균씨가 캐스팅되었다.
부제 ‘귀 먼 애비에게 길을 묻다’라는 제목이 내포하듯이, 몸이 불편한 장애우 아버지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외동딸 자야가 집단 따돌림으로 유명을 달리한 뒤에, 아버지가 겪어야만 하는 남겨진 자의 슬픔과 분노를 그린 영화이다.
사회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윤학렬 총감독의 기획과, 신예 김정한 감독의 연출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