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안내
  • 연극영화 추천도서 '우타하겐- 산연기(Respect for Acting)'
    • wkd705
    • 2018.11.19 17:35
    • Hit : 5
    『산연기(RESPECT FOR ACTING)』는 연기를 지망하는 초보자가 올바른 연기관을 확립하고 참 연기의 바탕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더불어 매너리즘에 빠져 번민하는 기성연기자들이 진실하고 신선한 연기력 회복을 위해서도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이다.PART 1 배우 자신 서론 1 개념 Concept 2 정체 Identity 3 대체 Substitution 4 정서기억법 Emotional Memory 5 감각기억법 Sense Memory 6 오감 The Five Snses 7 생각하기 Thinking 8 걷기와 말하기 Walking and Talking 9 즉형연기 10 리얼리티 PART 2 대상(물) 연습 The Object Exercise 서론 11 기본적 대상(물)연습 The Basic Object Exercise 12 세 가지 등장 Three Entrances 13 직접.즉시성 Immediacy 14 제 4의 벽 The Furth Wall 15 실물가치부여 Endowment 16 혼잣말하기 Talking to Yourself 17 야외장면 Outdoors 18 조건요소들 Conditoning Forces 19 역사 History 20 성격행동 Character Action PART 3 작품과 역 The Play and the Role 서론 21 작품과의 첫 접촉 First Contact with the Play 22 등장인물 The Character 23 상황 Circumstances 24 관계 Relaionship 25 목표 The Objective 26 장애(물) The Obstacle 27 행동 The Action 28 연습 The Rehearsal 29 실제적인 문제들 Practical Problems 30 의사소통 Communication 31 양식 Style출처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88475
  • 2018년 11월 연기학부 커리큘럼
    • wkd705
    • 2018.10.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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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0월 연기학부 커리큘럼
    • wkd705
    • 2018.10.01 22:14
    • Hit : 40
  • 스타니슬랍스키와 리얼리즘 연기
    • wkd705
    • 2018.09.04 14:20
    • Hit : 65
    스타니슬랍스키는 현대 영화 연기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연극 연출가이자 연기 교육자였다. 그의 리얼리즘 연기법은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영향으로 근대까지 연극계의 주류 담론이던 외적인 캐릭터 연기에 내적인 배우 자신을 찾는 연기법을 부가하여 연기를 통합적 측면에서 탐구했다. 시스템이라 부르는 그의 연기 훈련법은 최초의 이론과 실기가 통합된 연기론이었을 뿐만 아니라 1920년대 미국 공연계와 배우 훈련법에 큰 영향을 주어 현대 영화 연기의 근간이 되었다.스타니슬랍스키의 약력콘스탄틴 스타니슬랍스키(Konstantin Stanislavskii)는 본명이 알렉세예프(Alekseev)이며, 1863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복한 사업가의 아들로 출생하여, 14세 때 집안 형제들과 함께 아마추어 극단 '알렉세예프 서클'을 결성하고 연출을 시작할 만큼 연극을 일찍 접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25세 때 모스크바예술문학협회를 설립하고 레프 톨스토이(Lev Tolstoy) 소설 『문명의 과실(Plody Prosveshcheniya)』을 각색하여 초연하고,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의 소설 『스테판치코보 마을(Selo Stepanchikovo i ego obitateli)』도 각색하여 무대에 올렸고 이 작품들을 통해 연출가로 인정받게 되었다.그는 당시 관습화된 연극 연출 기법을 거부하고 혁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연극을 하기 위해 1898년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던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네미로비치 단첸코(Vladimir Ivanovich Nemirovich-Danchenko)와 공동으로 모스크바예술극장을 창립하여 평생 연극 연출가이자 연기 교육자로 이 극단을 이끌었다. 스타니슬랍스키는 러시아 사실주의 희곡 작가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의 〈갈매기(Chaika)〉(1898)를 비롯해 〈바냐 아저씨(Dyadya Vanya)〉(1899), 〈세 자매(Tri Sestry)〉(1901), 〈벚꽃 동산(Vishnyovyi Sad)〉(1904) 같은 작품들로 리얼리즘 연극을 추구해 나갔다.1900년대 초 러시아는 혁명 전야의 기운이 감돌던 시기였다. 연극에서는 기존의 서유럽 연극을 추종하는 과장된 연기 스타일의 연극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스타니슬랍스키는 사실성과 사회성에 기반을 둔 리얼리즘 연극을 추구했는데, 1902년에는 막심 고리키(Maksim Gor'kii)의 사회적 리얼리즘 희곡 『밑바닥에서(The LowerDepths)』를 연극 무대에 올렸고, 연기 스타일부터 연출, 무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리얼리즘 방법론을 적용했다. 스타니슬랍스키가 이끈 모스크바예술극장은 1906년 독일 순회공연에 이어 1922년부터 1923년 사이 미국 순회공연도 하면서 유럽과 미국의 공연 문화와 연기술에 큰 영향을 주었다.리얼리즘에 천착한 그의 연극 연출은 러시아혁명 직후 낡은 부르주아 연극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1930년대에 재평가되어 연극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연출 작업 외에도 배우 훈련과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여 이론과 실습 두 분야에서 모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스타니슬랍스키는 연기 교육의 과학화에 관심을 기울여, 당시 유럽 지성사에 큰 영향을 끼쳤던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와 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Ivan Petrovich Pavlov), 테오뒬 아르망 리보(Théodule Armand Ribot)의 심리학을 받아들여 배우가 자기 스스로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경험과 상상을 통해 캐릭터를 연기하는 연기법을 개발했다. 스타니슬랍스키는 말년에 배우 훈련에 더 관심을 기울이며 저술 활동에 힘썼고, 1938년 사망했다.스타니슬랍스키의 연기 이론스타니슬랍스키는 30년 넘게 모스크바예술극장을 통해 연극 연출을 하면서 국내외적으로 성공했고 자신이 별도로 세웠던 '제1스튜디오'에서 젊은 배우들을 위한 연기 훈련도 꾸준히 했다. 이에 대한 이론을 초고와 메모 형태로 기록했으나 저서로 출간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스타니슬랍스키가 항상 앞서 연구하며 자신의 방법론을 개정하고 수정하여 어느 한 가지 공식적 이론도 오랫동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자신의 시스템에 대한 해설서에 가까운 자서전 『나의 예술 인생(My Life in Art)』(1924)을 미국에서 먼저 출간했다. 그는 자신의 첫 저서에 대해 연극에 대한 아마추어적 접근에서부터 시스템에 대한 지식까지 예술가로서 성장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라 평가했다.스타니슬랍스키는 '자신에 대한 작업'은 배우의 훈련에 관한 내용을 다루기 위한 것으로 경험과 신체적 성격 묘사의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에 대한 작업'에서는 연극에서 중요한 개념인 극의 단위, 목적, 행동에 대해 다루고, 장면을 발췌하고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희곡 전체에 대한 연구를 할 것이라 계획했다. 그리고 이런 이론적 기초 문법을 연구한 뒤에는 구체적인 작업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하리라 생각했는데, 이것은 캐릭터에 대한 작업을 계속 논의하면서 무의식이 활성화되는 창조적 상태로 이어지는 과정을 탐구하는 것이었다.스타니슬랍스키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신에 대한 배우의 작업(An Actor Prepares)』(1936)이라는 책을 러시아에서 출간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1부에 해당하는 내용을 영어로 번역하여, 미국에서 『배우 수업(An ActorPrepares)』(1936)이라는 연기 훈련 이론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신체적 행동 방법론'을 이론 삼아 자신의 시스템을 재구성했고, 배우가 자기 자신의 발전에 대해 궁극적인 책임을 져야 하며, 자신의 작업에 동기를 부여하고 자각과 비평적 기능을 연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이후 출간된 『액터스 북(An Actor's Handbook)』이나 『캐릭터 구축(Building a Character)』 같은 저서는 그의 사후 후배 연기 교사들이 그의 초고와 메모를 편집해 출간한 것이다.스타니슬랍스키의 연기론은 근대 이후 쓰인 최초의 본격적인 연기 이론이었고, 그는 이것을 단지 이론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모스크바예술극장이라는 극단을 통해 실제 공연으로 올려 기존 방법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관객들에게 직접 보여 주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구 연극사에서 연극의 중심은 영국의 셰익스피어나 프랑스의 몰리에르와 라신, 독일의 실러처럼 희곡 작가들이거나 연출자였다. 스타니슬랍스키는 공연의 중심으로 배우를 내세웠고, 배우가 더 이상 대본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배우 자신으로부터 공연을 창조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우연성에 기대지 말고 배우는 신체적, 정서적, 지적 훈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배우에 대한 최초이자 가장 혁신적인 주장이었다.스타니슬랍스키의 시스템스타니슬랍스키 본인은 이렇게 말했다.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이란 것은 없다. 있다면 오직 진실하고 명백한 자연의 시스템이 있을 뿐이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예술가는 퇴보한다." 그리고 이런 말도 했다. "시스템을 외워서 배울 수는 없다. 이것은 조금씩, 조금씩 동화되고 흡수되어야 한다. 시스템을 안다는 것은 이를 사용할 줄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불가분한 전체로서, 그 다양한 요소들을 갈라내지 않은 채 습득되어야 한다. 각 요소들을 따로 떼어 학습한다면 무대 위 배우들의 행동은 산산조각으로 나뉠 것이다."스타니슬랍스키 이전에는 세계 도처의 많은 연극 학교들이 배우 훈련에서 발성과 화술, 신체 훈련, 연설, 펜싱, 발레 등의 신체적 요소만을 가르쳤다. 그 어디에도 내면적 방법론을 훈련시키지는 않았다. 스타니슬랍스키의 역사적 의의는 배우의 창조를 위한 법칙을 발견하고 이것을 지적으로 탐구하며 하나의 방법론으로 발전시킨 점이다. 예술의 목표는 사람들과 정신적 소통이다. 배우의 내면적 창조 과정은 관객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다. 스타니슬랍스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정신의 세계를 세우는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배우가 역할의 영혼, 즉 무대 위에 창조되는 인물의 내면세계를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을 발전시켰다.스타니슬랍스키는 『나의 예술 인생(My Life in Art)』(1924)에서 자신의 시스템이 다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첫째는 배우 자신에 대한 내면적 외면적 작업이고, 둘째는 캐릭터에 대한 내면적 외면적 작업이다. 배우의 내면적 작업은 필요가 있을 때 배우가 자신을 창조적 상태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영감의 창출을 유도하는 심리적 기술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자신에 대한 배우의 외면적 작업은 대본에 제시된 캐릭터를 신체적으로 표현해 내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무대 언어로 변환해 낼 수 있도록 자신의 신체를 준비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캐릭터에 대한 작업은 연극 작품의 정신적 본질을 이해하는 것으로 그 작품을 낳게 하고 생명을 불어넣어 주며 전체적 의미와 그것을 구성하는 개개 역할의 의미를 결정해 주는 근원을 이해하는 것이다.스타니슬랍스키의 시스템은 '신체적 행동의 방법론'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의 심리적인 것과 신체적인 것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어떤 신체적 행동이든 심리적 배경이 있고, 어떤 심리적 상태도 신체적 행동으로 영향 받는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마음이 답답하면 창문을 여는 신체적 행동을 하게 된다. 또 창문을 여는 신체적 행동은 가슴이 탁 트이는 좋은 기분을 느끼는 심리적 상태를 가져온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으로서의 정서는 아무리 복잡해도 행동들의 단위로 분석될 수 있다.스타니슬랍스키는 어떻게 '사랑'을 연기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사랑의 감정은 직접적인 의식으로 조종할 수 없다. 사랑은 그 정서를 이루는 사건들과 순간들을 상상함으로써 표현될 수 있다. 따라서 정서는 모방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된다. 스타니슬랍스키는 작품을 사건 단위로 나누며, 각 사건은 다시 같은 목적을 향해 발생하는 수많은 행동들로 구성된다는 점을 지적했다.출처 : https://terms.naver.com/list.nhn?cid=42219&categoryId=56830&so=st4.asc
  • [TV랩]유희열X보아X이상민X김이나, 누군가의 '더팬'이 되다
    • hyunyoung
    • 2018.11.14 17:43
    • Hit : 2
    [SBS funE | 강선애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 심사도 없다"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더 팬(THE FAN)’이 첫 방송까지 열흘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신규 예능프로그램 ‘더 팬(THE FAN)’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성훈, 김영욱 PD와 ‘팬마스터’ 유희열, 이상민, 보아, 김이나가 참석해 새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더팬’은 'K팝스타'의 박성훈 PD와 '판타스틱 듀오'의 김영욱 PD, SBS를 대표하는 두 음악예능 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신개념 음악예능이다.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새로운 음악예능을 런칭하는 것에 대해 “떨리는 마음이고, 한편으론 기분 좋은 긴장감”이라면서 “저희 프로에 나오는 참가자들은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준비가 된 자들이다. 그분들의 미래를 같이 가달라”며 시청자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김영욱 PD는 “기획단계부터 1년 8개월이 넘어 드디어 방송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지만, 독감을 오래 앓고 낫는 느낌이다. ‘더팬’을 통해 요즘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트렌드나 어떤 음악을 듣는지를 조금이라도 반영하고 싶다”라고 밝혔다.‘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 스타를 대중들에게 추천하고, 심사위원 없이 국민들이 그들의 스타성을 평가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참가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팬덤 서바이벌이다. '팬마스터'는 다른 오디션프로그램처럼 참가자의 실력을 평가하는 심사위원이 아닌, 출연자의 매력과 스타성에 공감하고 국민들의 ‘팬심’을 읽어내는 역할을 맡는다.유희열은 “이건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걸 어떻게 규정지어야 할까 굉장히 고민했는데, 처음 만들어지는 형태의 음악프로그램이다. ‘팬덤 서바이벌’이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누군가를 좋아할 때 음악의 기능적인 면을 떠나서, ‘호감’이란 게 있다. 그걸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던 기회였다. ‘저 무대 위 참가자의 팬이 되고 싶나’를 질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팬마스터가 되어서라도 저 사람이 스타가 되는 모습을 꼭 지켜보고 싶다는 감정이 드는가, 그런 마음으로 참가자를 지켜봤다”라고 설명했다.보아 역시 “뻔한 오디션 프로가 아니라서 선택하는데 아무런 고민이 없었다. 사심을 가득 담아 ‘이 사람이 너무 좋다’는 표현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프로라서 그런 부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또 보아는 “나도 누군가의 팬으로서, 이분이 왜 이렇게 좋은지를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는 팬마스터 역할을 하고 있어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며 “정말 무대를 보며 팬이 될 때가 많다. 그게 이 방송의 포인트다. 많은 분들도 출연진이 팬이 되어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이상민도 “‘더팬’의 팬마스터 제안을 받았을 때, 심사라는 개념이 아닌, '이 사람이 잘될 것 같은가, 이 사람이 팬을 얻을 능력이 있는가'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란 것에서 끌렸다. 그렇다면 내가 제작도 하고 프로듀서도 하고 음악도 만들어봤으니, 그런 면을 잘 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더팬’을)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또 “그런 면에서 저한테 기회를 주신 거 같다”라는 이상민은 “즐거운 촬영을 하고 있다. ‘더팬’, 정말 사랑스러운 프로그램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작사가 김이나는 “오디션 프로를 보면 가끔 전문가랑 대중의 시각이 다른 지점이 있었다. 업계 사람들이 보기에도 미스터리한 사각지대였는데, 이 프로는 그걸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의 호감의 기원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우리가 앉아서 그분들의 실력을 보고 냉정한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끌리냐 안 끌리냐를 평가한다. 스타를 만드는 건 대중이고 연습생을 알아보는 건 전문가다. 이건 어떤 사람을 스타로 점찍을까, 그걸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거 같다”라고 시청 포인트를 짚었다.아무리 ‘심사’가 아니더라도, 팬마스터 네 사람이 모두 음악적 조예가 깊다 보니 본의 아니게 심사성 발언으로 ‘평가를 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이에 대해 유희열은 “저희가 하다 보면 심사평처럼 되긴 한다. 좋아하는 이유를 음악적으로 말하다 보니 그렇다. 하지만 이건 평가가 아니라 ‘이래서 좋다’라고 말하는 것”이라 설명했다.보아도 심사위원과 ‘팬마스터’의 차이에 대해 “우리가 ‘팬마스터’로 있는 건, 이 사람이 왜 좋은지 말로 한 번 풀어줄 사람이 필요해서다. 농담 삼아 ‘우린 영업사원이다’라고 하는데, 저 사람이 끌리는 이유가 이거였구나를 말해주는 거다. 이게 심사평과는 다르다”라며 “누군가의 ‘1호 팬’이 된다는 게 이 방송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심사를 안 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더팬'에선 도끼, 윤도현, 한채영, 윤미래X타이거 JK, 서효림, 2PM 준호, 박정현, 거미, 크러쉬, 신화 민우X에릭, 악동뮤지션 수현, 쌈디, 장혜진, 박소현 등 총 15팀의 스타가 자신들이 빠져든 예비스타를 직접 추천, 추천을 받은 참가자는 무대에 올라 공연을 꾸미고 현장 300명의 득표로 당락이 결정된다.유희열은 “추천인으로 나왔던 셀럽들이 녹화 후 개인적으로 내게 연락해 ‘자기 인생에서 이렇게 떨어본 적이 없다’라고 하더라. 그렇게 경력 오래된 뮤지션들이, 사시나무 떨듯 떨었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웃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기서 자기 취향의 음악을 누군가에게 소개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총 4라운드를 거쳐 '팬'이 된 시청자의 투표가 반영되는 서바이벌을 통해 톱5가 가려진 후에는 '더팬'은 생방송 무대로 전환, 최종 우승자를 뽑는다. 김영욱 PD는 "톱5는 이미 팬들의 사랑을 확보한 우승자라고 상정하고 생방송 과정에도 그렇게 그들을 담을 거다. 이건 1등을 뽑는 프로라기보단, 많은 매력을 품은 사람을 뽑는 페스티벌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더팬’은 오는 24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된다.[사진=백승철 기자]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 타이거JK "드렁큰타이거 20주년..그리고 마지막 앨범" (종합)
    • hyunyoung
    • 2018.11.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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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이제 타임캡슐에 그 소리 그대로 넣어놓아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드렁큰타이거는 드렁큰타이거대로 남겨두겠다."'한국 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가 가요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주년을 맞아 마지막으로 발매한 10집 앨범. 무려 30곡을 갈아 넣었다.타이거JK는 14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드렁큰타이거 10집 'X : Rebirth of Tiger J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황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앨범 타이틀 'X'는 10번째란 의미이자 미스테리, 무한대, 곱하기, 후속편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중의적 표현이기도 하다. 1999년 데뷔해 한국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음반은 대중음악사에 있어서도 묵직한 의미가 될 전망.'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부터 '난널원해'까지. 이날 타이거JK는 자신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선보인 뒤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데뷔할 때에는 거리를 다니면서 '난 널 원해'를 불렀는데 이제는 마지막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불렀다. 감회가 새롭고 떨린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스킷을 포함해 무려 30곡이 수록될 10집은 2장의 CD로 나뉘어 다양한 해석을 담아냈다. 한장은 특유의 붐뱁 장르로 채웠고, 다른 한장에는 재즈 EDM 레게 등 여러 장르의 음악적 확장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RM, 세븐틴의 버논 등 실력파 K팝 아이돌은 물론 도끼, 가리온 메타, 슈퍼비, 면도, QM, 테이크원, 김종국, 은지원, 데프콘, 하하 등 각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선후배 동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듣는 재미 또한 더했다.디지털싱글로 활동을 하는 요즘 시장에서 30곡을 담은 앨범을 내는 것은 흔치 않은 일. 이에 대해 드렁큰타이거는 "곡을 만들고 가사 쓸 때 환경에 민감하다. 느끼고 겪는 것들을 주로 쓰는 편이다. 팬들에게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을 드리고 싶었다. 솔직히 CD를 듣지 않는 시대다. 나도 이해하기 때문에 CD를 뽑아 틀지 않더라도 그냥 소장가치가 있는 것을 드리고 싶었다"고 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타이틀곡 '끄덕이는 노래'는 듣고 느끼고 수긍하고 그저 끄덕여 달라는 힙합 특유의 흥과 메시지가 인상적인 노래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힙합 트랙으로, 타이거JK와 오랜 기간 호흡해온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의 노래다. 이날 타이거JK는 앨범 수록곡 일부를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 CD1의 5번 트랙 '렛미라이드(Let me ride)'를 소개하면서 "윤미래가 전체적인 디렉터 역할을 해줬다. 진한 사랑 이야기를 힙합적인 가사로 담아봤다. 1년 반 정도 미래와 함께 작업했는데, 즐거우면서도 고되더라. 생활 패턴이 달라져서 힘들었지만 다툼은 없었고 오히려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제가 윤미래의 팬이기 때문에 미래의 제안은 무조건 따라가는 편"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수록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타이거JK는 10번 트랙 '내 인생의 반'에 대해 "내 인생의 반 이상을 살아왔고, 그러면서 아빠이자 가장이 됐다. 시간에 대해 다뤘다"고 전했다. 또한 '타임리스'에 대해서는 "가장 독특하고 오리지날리티가 있고 힙합이고 정통인 곡이다"며 "진부한 표현이지만 랍티미스트 최고의 곡이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해당곡에 참여한 방탄소년단 RM을 언급했다. 그는 "RM은 MFBTY라는 유닛으로 활동할 때부터 의정부에 들러서 힙합에 대해 이야기한 사이다. 본인이 힙합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방시혁 대표님도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때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RM이 '부끄부끄'라는 노래에 참여해주고 뮤직비디오에 출연도 했다"며 "제 마지막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첫 친구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처음으로 섭외된 아티스트다"고 덧붙였다.구체적인 작업 과정에 대해서는 "RM이 굉장히 바쁜데 워낙 음악에 빠져 있어서 곡도 같이 선곡했다"며 "처음에는 말랑말랑하고 대중적인 트랙을 하면 이슈가 될 걸 알았지만 둘이 가장 언더그라운드 같은 노래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차트에 연연하지 않고 비트를 골랐다"고 전했다.음감회가 마무리 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다.드렁큰타이거의이름으로 왜 마지막 앨범을 내게 됐을까. 타이거JK는 "드렁큰타이거가 활동했던 당시는 도전하고 부수는 문화가 만들어 질 때였다. 그때 표현했던 가사나 음악 색깔은 이제 타임캡슐에 그 소리 그대로 넣어놓아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드렁큰타이거의 이름을 달고 제가 변화하는 모습을 팬들은 이해를 못하시더라. 그래서 마지막 앨범을 결심했다. 드렁큰타이거는 드렁큰타이거대로 남겨두겠다"고 말했다.이어 "드렁큰타이거 때 함께 했던 친구들을 근래에 만났다. 저는 그동안 음악 활동했는데, 그 친구들은 떠난 지가 더 오래돼 부담을 크게 느끼더라. 참여하면 앨범이 더 잘될 수 있지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었다. 좋게 만나고 응원만 받게 됐다"고 밝혔다.타이거JK는 앨범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진짜 열심히 만들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60곡이 있었지만 추렸다. 욕심은 다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CD가 나오고 나서 20주년이라고 하더라. 사실 그런 거 모르고 만들었다. '오래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설레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년 동안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고 아직도 이렇게 앨범을 내고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에...이 앨범을 만들면서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joonamana@sportschosun.com[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년 11월 보컬학부 커리큘럼
    • wkd705
    • 2018.10.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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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0월 보컬학부 커리큘럼
    • wkd705
    • 2018.10.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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