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와 라미 대본 리딩 모습 .!

-시놉시스
젊은 시절 룸싸룽을 운영하며 한가닥, 한 미모 했던 여자 세라
세라의 아들 광수의 연인이자 포장마차 직장동료인 라미.
화려했던 화류계 시절을 뒤로하고 지금은 거리의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 세라와 라미.
과도한 사채를 쓴 후유증으로 아파트와 모든 것은 압류당하고 거리로 내몰리는 형국...

그러던 어느날 ...
광수는 조직을 배반하고 50억 상당의 다이이아몬드를 가로챈다.
이 사실을 안 강도식은 광수를 뒤쫓고 광수는 형준의 사체 안에 다이아몬드를 넣고
스스로 경찰서에 자수를 하며 몸을 피한다.

국민언니 하유미(43)와 신이(30)가 난투극을 벌이게 됐다.                                                     두 사람은 최근 영화 ‘세라와 라미’(김호준 감독, 여해 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세라와 라미’는 코믹 스릴러. 룸살롱을 운영하다가 한 순간에 쫄딱 망해 포장마차를 운영하게 된
인생 막장 40대 세라와 룸살롱의 인연으로 함께 동고동락하는 애증의 20대 라미의 좌충우돌을 담는다.

하유미와 신이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세라와 라미’는 현재 주연급 캐스팅을 끝내고
조단역 캐스팅 단계가 진행중에 있으며,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 겨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영화 세라와 라미 대본리딩을 본스타 강의실에서 이루어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