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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영화제 - 연대와 우정 마음을 열다

hong | 2016.10.29 15:23 | 조회 101


제5회 스웨덴 영화제<br>연대와 우정 마음을 열다 네이버 영화 매거진 올가을 기대와 희망을 담아낸 따스한 작품들


2012년 시작하여 벌써 5회째를 맞이한 스웨덴 영화제가 올가을에도 관객들을 찾아온다. 11월 2일부터 시작하여 서울, 부산, 광주의 세 도시에서 각각 1주일간 만날 수 있는 스웨덴 영화제는 장편 8편과 단편 10편의 컬렉션을 상영할 예정으로 벌써 영화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와 문학,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등 이미 많은 영역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스웨덴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감을 반영하듯, 매회 무료 상영과 매진 사례로 성대하게 치러지는 스웨덴 영화제는 늦가을 문화 행사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스웨덴 영화제의 테마는 '연대와 우정-마음을 열다'로, 전 세계적으로 세대 간, 인종 간, 계층 간의 갈등과 대립이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는 동시에 연대와 우정,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이를 극복해나가는 기대와 희망을 담아낸 따스한 작품들이 올해의 라인업을 다채롭게 장식하고 있다.

스웨덴 영화제 상세정보 보기


세계적인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삶부터 인기 소설 원작의 판타지까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상영작 라인업!

영화 [언더독]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23살의 디노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스웨덴에서 노르웨이로 이주해 왔지만,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하는 현실이 불안하기만 하다. 공동 숙소에서 지내며 불규칙한 임시직에 방탕한 파티가 무의미하게 계속되던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한 중산층 가정의 베이비시터 일을 맡게 된다. 가족 구성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나가던 디노는 아내와 별거 중인 스테펜과 사춘기를 겪고 있는 그의 딸 이다 사이에서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 서클(The Circle,2015)
    평점
    관람객 0  | 기자·평론가 0  | 네티즌0 
    개요
    드라마 ,    판타지 ,    미스터리 |    스웨덴 144
    감독
    레반 아킨
    출연
    일마 본 플라텐 ,    조세핀 애스플런드 ,    헬레나 엥스트롬
    영화 상세보기

영화 [서클]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달이 붉게 변한 어느 밤, 여섯 명의 십 대 소녀들이 신비한 힘에 이끌려 외딴 공원으로 모인다. 이들은 각자 특별한 마력을 지닌 '선택받은 자'들로,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연대하여 힘을 모아야만 한다. 스웨덴에서 큰 인기를 끈 청소년 판타지 소설 3부작 '엥겔스포스'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영화는 소설의 1부를 이야기한다.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한 아바의 멤버 베니 안데르손이 사운드트랙 작곡에도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영화 [아스트리드]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말괄량이 삐삐',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지붕 위의 카알손' 등 주옥같은 동화들로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억 5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을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10위 안에 드는 위대한 작가이다. 생전의 인터뷰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그리고 기록 영상들을 통해 그녀의 삶을 돌아보는 동시에,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희망과 위안을 주는 그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자전거 vs 자동차]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기후 변화, 환경 오염, 자원 고갈, 극심한 교통 정체... 나날이 사람들의 불편과 분노를 증폭시키는 자동차 위주의 교통 시스템은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세계 곳곳의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전거 타기 운동은 용기 있는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 등의 성과를 얻고 있지만, 자동차 산업, 정유 산업, 건설업계는 막대한 로비와 영향력으로 자전거 중심 도시로 가는 길을 막으려 한다. [바나나 소송사건, 그 이후] 다큐 시리즈를 만들었던 프레드릭 게르튼 감독의 신작.


영화 [나이스 피플]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스웨덴으로 이주한 청년들이 정착한 도시 볼렝에. 하지만 주민들과의 화합은 쉽지 않다. 지역 사업가 파트릭 안데르손은 스포츠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소말리아 대표 팀을 밴디 국제 선수권 대회에 출전시키는 것. 열대 지방에서 온 청년들이 난생처음 접하는 빙상 스포츠 밴디를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영화 [쿨 러닝]을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이 영화는 인종 간의 화합과 용기와 도전, 그리고 가족애에 관한 뜨거운 감동 다큐멘터리이다.


영화 [비스칸의 기적]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강을 사이에 두고 아내의 친정과 바로 건너편에 사는 비아르네는 아내를 끔찍이 사랑하지만 장인은 도무지 참아줄 수가 없다. 계급 갈등에서 시작된 20년이 넘는 둘 사이의 불화는 화물 수송 회사에 대한 유산 문제로 이어진다. 어느 날, 아내 말린은 비아르네의 대출 보증을 부탁하기 위해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고 그날은 그녀 생애의 가장 운 나쁜 하루가 되는데... 보 비더버그, 로이 앤더슨 등 스웨덴의 거장들과 함께한 촬영감독 출신의 존 올슨이 연출한 가족 드라마.


영화 [우리가 최고야]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1982년의 스톡홀름. 철없는 엄마 밑에서 일찍이 고독을 맛본 보보와 단짝 친구 클라라는 어떠한 구속도 거부하는 열세 살 소녀들이다. 당돌하고 연약하면서도 괴팍한 이 반항아들은 펑크를 숭배하는 것도 모자라 준비된 악기도 없이 무작정 밴드를 결성하고, 어느 날, 모범생이자 외톨이인 헤드비그의 능숙한 기타 솜씨를 보고 그녀를 밴드 멤버로 섭외할 계획을 세운다. 6편의 장편을 통해 평단의 호평과 함께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루카스 무디슨 감독의 개성 넘치는 드라마.


영화 [소피 벨]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단짝 친구인 소피와 알리스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함께 베를린으로 떠날 꿈을 키운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사소한 갈등으로 틀어지고, 알리스는 홀로 베를린으로 떠나버린다. 소피는 홀연히 사라진 친구의 흔적을 찾기 위해 낯선 도시 베를린으로 위태로운 여행을 떠나고, 점차 드러나는 알리스의 비밀은 소피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는다. 아만다 아돌프슨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2012년 스톡홀름영화제에서 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작품.


단편영화 [지난 여름 내가 죽인 동물들] 스틸컷 / 출처 : 스웨덴 영화제

최근 5년간 국제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스웨덴의 단편 영화 10편을 엄선한 컬렉션. 스타일과 형식, 주제 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 스웨덴의 모습을 담아낸다. 동물 보호, 인권, 성차별, 소외 노인, 소수 민족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 상영작 목록 : [지난 여름 내가 죽인 동물들], [수영장], [벤야민의 꽃], [댄스 뮤직], [곰팡이], [북쪽의 위대한 산], [권력은 여자의 것], [사산], [지금은 이렇다], [언드레스 미]

올가을, 영화로 떠나는 북유럽 여행!
서울, 부산, 광주에서 만나는 풍성한 스웨덴 영화의 향연!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스웨덴 영화제는 풍성한 게스트 초청 행사로도 눈길을 끈다. 서울 개막작 [언더독]의 주연 여배우 비앙카 크론로프, 부산과 광주 개막작 [서클]의 감독 레반 아킨과 시나리오 작가 사라 베리마르크 엘프그렌이 내한하여 서울, 부산, 광주의 세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과의 대화 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대와 우정-마음을 열다'라는 테마를 표방하는 제5회 스웨덴 영화제는 평등과 인권 존중,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 만나는 장이자,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적인 공감을 끌어내는 진지한 주제 의식을 통해 더욱 큰 이해와 우정, 연대로 나아가게 하는 더욱 뜻깊은 영화 축제가 될 것이다.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배포 방식은 각 상영관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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