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컬학원] 나의 목소리 톤 찾는 법

안녕하세요 #대전보컬학원 #대전본스타 입니다:)
오늘은 "목소리 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나만의 보컬 톤을 찾으려면~~~~
첫번째 !!
기술을 연마해야합니다 ㅎㅎ

그 과정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것은 습득하고
어울리지 않는 것은 버리며
자신만의 스타일이 탄생하게 됩니다 ㅎㅎ
두번째
곡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ㅎㅎ

노래를 잘하려면 "카피부터 해야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멜로디 라인, 리듬, 가사가 주는 감정 등
분석이 필요합니다.
어떤 감정인지 곡을 이해해야
자신만의 감정을 담아 부를 수 있겠죠 !!
감정을 따라하기만 한다면
개성이 없다, 감정이 제대로 전달 되지 않는다 등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됩니다
세번째
타고난 성대에 따라 목소리 톤이 결정된다.

성대가 두꺼운 사람은
저음이 잘 나고
성대가 얇은 사람은
밝고 높은 소리가 잘 나옵니다 !!
남자지만 여자와 같이 목소리가 얇은 사람이 있고
여자지만 남자처럼 저음이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
네번째
말하는 목소리가 곧 내 보컬 톤이다.

노래는 결국
말하는 것이 기반입니다.
인위적으로 목소리를 바꾼다면
어색할 뿐만 아니라
부르는 본인도 힘들게 됩니다 ㅠㅠ
"말하는 목소리로 노래하라" 는 말은
힘을 빼고 편하게 부르라는 뜻입니다 ㅎㅎ
평소에 이야기할 때 목에 힘을 주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
말하듯이 노래하는 게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보컬 톤입니다 ㅎㅎ
말하는 방법을 잘 가꾼다면 노래도 좋아질지도??
세상에 똑같은 목소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각자의 기호만 있을 뿐입니다 ㅎㅎ
자신의 목소리를 믿고
자신있게!! 노래를 불러봐야합니다.
어렸을 적, 소리를 많이 질러본 사람은
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리를 많이 지르는 사람은 섬세하고 조용한 소리를 낼 줄 모르는 게 다반수입니다 !!
반대로
조용한 사람은 소리를 지르기 어렵지만
섬세하고 조용하게 부르는 것이 익숙합니다.
모두가 장단점이 존재하며
꾸준한 기술을 연마하여
나의 보컬 톤을 찾아
멋있고 아름다운 노래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정해진 톤은 없다"
자신의 목소리를 사랑하고 가꿔보세요~!ㅎㅎ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ㅎ
모두 유익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희망합니다~!ㅎㅎ
자신만의 톤으로
연기와 보컬을 배워보고 싶다면
고민보다는
가벼운 상담을 통해
결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